처음에는 약하게 약하게 그뒤에는 순간적으로 강하게.
약약강을 상기한후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어갔다.
"하는일이 뭐야 ?"
그녀는 meeff 등록나이 25세였다.
나는 와니따의 나이를 가늠하지 못한다.
외국인이 한국인의 나이를 가늠하지 못하는 것 처럼.
25세 쯤으로 생각하니 그쯤으로 보였을 뿐이었다.
나에 질문에 그녀는 대답했다.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
내가 아는 바로는 인도네시아 취업은 17세에 이루어지며 나이가 먹을수록 취업자체가 힘들다는 점이었다.
솎으로 생각했다. 응 백수 오케이
"어떤일을 하고싶습니까?"
"저는 건축을 전공했어요. 건축쪽 일을 하고싶어요"
이해가 가지 않았다. 건축이라 함은 남자의 전유물이 아니었던가.
더이상 대화가 이어지지 않았다. 그때 마침 주문한 술과 음식이 나왔고 나는 자연스레 술을 따랏다.
술이 한잔 두잔 들어가자 잘 마신다는 말이 거짓말임을 알아챌수있었다.
소주 2병과 맥주 3병을 마신 시점에 나는 취기가 올라온반면 그녀는 또렷한 눈동자와 흐트러짐 없는 몸가짐을 유지하고있었다.
이미 나는 알딸딸 한 상태를 넘어 취기가 도는 상태로 접어들고있었다.
이대로라면 술에게 잡아먹혀서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그랩비와 술값만 날릴 판이었다.
화장실로 달려가 세수를 하고 정신을 가다 듬었다.
화장실에 다녀온후 자연스럽게 그녀와 같은쪽 의자에 앉으며 손을 잡았다.
이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돈때문이든 재미때문이든 키스도 아닌 손을 잡는 스킨십 정도에 거부반응이 나온다면 그날은 끝난거다.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나의 손을 더욱 꽉 잡았다.
느낌이 왔다. 오늘은 무적권이겠구나.
소주를 한병더 주문하면서 물었다.
"술 못마신다면서 괜찮아?"
"네 괜찮아요 아직 취하지 않았어요."
속으로 생각했다. 소주한병에 160.000인데 시발거 안취하면 어쩌자는거냐??????
아무렇지 않은척 소주를 따라주며 어깨 동무를 했다.
역시 거부반응이 없다.
소주한잔을 더 마시며 약약강 법칙을 상기하고 허리를 감싸며 나에게 안기게 힘을 주었다.
갈대가 쓰러지듯이 나에게 안겨온 그녀에게서 특유의 암내가 났다.
향수로도 가릴수없는 그 특유의 암내.
나는 향기에 무척 민감하다. 뚱녀를 싫어하는 이유도 그와 같다.
향수에 범벅됐지만 분명히 암내를 맡을수 있었다.
고민이 돼었다. 아 시발 암내나면 꼬릿한 나의 소중이도 힘을 잃을텐데......
하지만 시전을 내려 그녀의 모아진 허벅지를 보는순간 이정도 암내는 참을수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 담배를 많이 펴서 니코틴 냄새로 채우자 주구장창 담배에 불을 붙이며 스킨십을 이어갔다.
그녀의 허벅지에 닿은 나의 손가락이 기타를 연주하듯 아주 조심스럽게 노닐었다.
그녀는 허벅지까지 거부반응이 없었다.
그때 느꼇다 지금은 이동을 해야할때라는것을.
리드는 남자가 하는게 맞다. 이런 좋은 분위기에서 어정쩡하게 어디갈래요 ? 머하고싶어요? 이런 멘트는 당신의 매력을 없애는 멘트다 기억하자
나는 당당하게 말했다.
"가까운 호텔에 부킹을 하겠다. 같이 있고싶다"
그녀는 바로 대답했다.
"네, 좋아요."
나는 순간 싸함을 느꼇다. 조금의 부끄러움이나 미적거림없는 저 빠른 대답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람은 어떤 일이든 경험이 쌓이면 그일을 더 잘 해내고 그일에 대해 의연하게 대처할수있다.
저 의연한 대처는 무엇이란말인가? 이런 경험이 많은가?
필자는 소중이 사이즈가 작은편이다. 허공에서 삽질하고싶지않았다.
하지만 이미 부킹하기로 말을 하였고 작은 확률에 희망을 걸어보기로했다.
부킹과 계산을 끝내고 호텔로 이동하는 그랩 앞에서 허벅지를 더듬으며 그녀의 소중이를 살짝 터치했다.
치마바지를 입어서 인지 치마속에 바지가 굳건히 성문을 지키고있었다.
아무 느낌도 나지않았다. 그녀는 그때도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나의 모든행동을 그저 받아들일 뿐이었다.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호텔 체크인을하고 방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물었다.
"샤워 같이하자"
그녀는 대답했다.
"부끄러워요 샤워는 따로해요"
이해할수 있었다. 하지만 나에게는 많은 현금이 있었으므로 현금을 사수해야했다.
그녀가 나의 가방에서 돈을 가지고 나가버리면 나는 정말 화가 날것이다. 이곳에선 경찰에 신고하는 방법도 모를뿐더러 현금을 잃어버린다면
나는 집에도 갈수없을것이다.
자연스럽게 가방에서 담배를 끄내며 지갑안에 들어있는 현금을 바지 주머니속으로 이동했다.
그리고 샤워를 마치고 나왔는데 그녀는 침대에 걸터앉아 아무런 변화없이 앉아있었다.
그녀는 아무 생각도없는데 나혼자 도둑으로 의심한건가 하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이 컷다
그녀가 샤워를 하러 들어간후 자연스럽게 조명을 조절하고 침대에 누웠다.
팬티까지 벗고있는것은 매너가 아니기 때문에 팬티는 입고 누운상태였다.
그녀는 수건으로 가슴과 소중이만 가린 상태로 걸어왔다.
그모습이 더이상 선정적일수 없어서 나의 소중이는 이불을 뚫을것마냥 승천했다.
"피곤하다. 술도 취하고 빨리 자자"
그녀는 머리도 말리지 않고 그대로 이불속으로 들어왔다.
그러던 그때 그녀에게서 나던 암내는 더욱 심해져있었다.
그녀가 이불속으로 들어온후 손을 잡고 자연스럽게 키스를 했다.
그녀의 입술은 차가운 얼음만큼 짜릿한 느낌을 줬다.
나의 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이빨을 벌렸고 그 사이에서 뿜어저 나오는 더운 공기를 느끼며 그녀 입속을 유린했다.
혀와 혀과 얽히면서 우리는 점점 가뿐숨을 몰아쉬었다.
더이상의 대화는 필요하지 않았다.
나의 왼손은 자연스럽게 수건을 벌리고 그녀의 ㄱㅅ을 만졌다
A+정되 되는 적당한 크기였다 처지지 않은 가슴의 유륜과 ㄲㅈ를 만지며 나의 왼손은 서서히 아래쪽을향하고 있었다.
필자는 빽을 좋아한다.
나의 손이 그녀의 소중이에 거의 도착했을때쯤 아주 울창한 인도네시아 밀림을 만났다.
보통이 아니었다. 침엽수처럼 뻣뻣하기 그지없고 울창한 숲은 인간의 손으로는 침입이 불가해보일정도였다.
하지만 나의 손은 그런 험지를 기어코 넘어서서 그녀의 ㅋㄹ에 닿았다.
클리에서 5초정도 머물다가 다시 살짝 내려간 나의 손가락은 깜짝 놀라고야 말았다.
8월의 장마처럼 줄줄 흐르는 물줄기는 이미 그녀가 완벽하게 준비돼있다는것을 알려왔다.
나는 숨을 참고 키스하던 입술을 아래로 이동시켰다.
그녀의 A+ㄱㅅ을 혓바닥으로 공략함과 동시에 왼손으로 클리와 인사를 나누었다.
그녀의 입에서 더욱 뜨거운 숨결이 뿜어저 나옴과 동시에 야릇한 소리를 들을수있었다.
워터펌프가된 내왼손은 쉬지도 않고 그녀의 ㅋㄹ를 공략하며 더 내려가 그녀의 어두운 동굴속으로 향했다.
처음1개 그다음 2개 마지막 3개
시발!!!!!!!!!!!!
그녀의 동궁을 천연동굴이 지닌 신비함은 찾아볼수 없었고 수많은 굴착기가 뚫어놓은 터널처럼 광량하기 그지없었다.
손가락 3개가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것은 아시아 인으로서 쉽지 않은 일이다. 체질적으로.
그순간 나의 소중이는 고개를 숙였다.
저 넓은 터널에서 헤엄칠 자신을 잃은거다.
결국 그녀의 머리를 잡고 외쳤다
"bawah" 아래라는 뜻이다
나의 소중이가 너의 입술을 원한다는 뜻이다.
그녀는 웃으며 서서리 머리를 내렸다. 나의 ㄱㅅ을 지나 나의 정글을 헤치고 그녀의 입술이 나의 소중이에 도착했다.
그녀는 스킬의 마술사였다.
나는 인도네시아에 와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마법을 보았다.
그녀의 혀가 나의 소중이와 두개의 사탕을 누빌때마다 나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이 뿜어져나왔다.
단 한번의 이빨걸림도 없이 한없이 부드러운 그녀의 혓바닥에 나는 공략당하고 말았다.
넓은 터널을 마주하고 고개숙였던 소중이는 성난듯 한컷 하늘을 향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었다.
나는 마음이 급했다.
"atas"라고 외쳤다. 위라는 뜻이다
그녀는 또한번 웃으며 위로 올라왔다.
170cm정도의 기럭지와 얇은 다리를 가진 그녀는 그 자체만으로 이미 나의 소중이에게 극도의 흥분감을 주었다.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나의 소중이는 작은편이다.
나의 작은 소중이를 그녀의 터널에 넣는 순간 나는 느낄수있었다.
'인생 시발 좃같네'
아무런 느낌이 들지 않았다.
그녀는 위에서 열심히 살사댄스를 추었지만 나의 소중이는 한없는 자괴감에 고개를 숙여갈 뿐이었다.
이대로는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이즈가 맞지 않는 상태로는 만족감도없을뿐더러 화만 날것같았다.
그녀가 1분정도 살사댄스를 춘후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였다.
나는 말했다
"aku atas" 내가 위로
역시 그녀는 웃음기를 먹음은 얼굴로 내려와 누웠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한껏 끌어모아서 11자를 만들고 서서히 소중히를 진입시켰다.
하지만 역시나. hipass마냥 너무나 쉽게 진퇴가 반복될 뿐이었다.
그러던중 나의 필살기 스킬을 사용했다
11자로 세워진 다리를 다리를 꼬듯이 서로 겹쳤고 그녀에게 손으로 나의 마음을 전했다
엄지와 검지를 벌렸다가 좁혀가며 당신의 소중이를 줄여달라고 요청했다.
그녀는 프로답게 나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소중이에 압력을 가해 4차선 터널을 2차선으로 바꿔주었다.
다리를 꼬고 소중이 차선까지 줄이자 드디어 내가 원하는 감각이 돌아왔다.
진퇴를 거듭하자 그녀가 불안한지 말했다.
"콘돈꼈어요?"
나는 콘돔을 끼면 ㅅㅈ하지 못한다.
"아직안꼇어. 쌀것같으면 낄께"
그녀는 동의했다.
사실 남자가 자신의 마무리를 정확하게 통하기란 불가능하다.
분출 직전에 빼는것은 말이 안된다는 말이다.
나는 나의 자식들이 나도 모르는곳에서 커가는것을 생각해본적이 있는데 정말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생각했다. 지금 ㅋㄷ을 끼고 하면 싸지도 못할건데.
생각하는 와중에도 나의 왼손은 그녀의 ㅋㄹ를 공략하고 나의 소중이는 그녀의 소중이를 공략중이었다.
하지만 그녀의 터널은 너무나 넓어서 느낌이 좋은지 판단이 안서는 상태였다.
그녀를 처다보니 나름 ㅅㅇ 소리도 내며 얼굴에는 희미한 미소가 지어져있었다.
나는 속으로 생각했다. 이정도면 만족하고있군.
찹찹찹찹찹
모터펌프가 작동하면서 흐르기 시작한 많은 양의 물이 마치 홍수가 난것처럼 나의 허벅지를 적셧다.
나는 ㅅㅈ하고 싶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자 마자 나의 소중이를 빼서 그녀의 입술로 향했다
탁탁탁탁탁
그녀의 입속에 나의 분신을 부려놓았다.
그녀는 굉장히 자연스럽게 나의 분신을 받아 주었고 ㅅㅈ이 끝난후에도 그녀의 혀는 봉사에 여념이 없었다.
그녀는 마법사다.
나에게 새로운 혀 사용법을 알려줬으며 끝까지 정성스럽게 핥아주던 개미핥기 같던 모습까지.
나는 그녀를 잊지 못할것같다.
3부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