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할머니댁 왔는데 할게 없어서 글씀 ㅇㅇ


1편 안본사람은 알아서 읽고오셈 ㅇㅇ

1편과 내용 이어지는건 없어서 안 읽어도 상관없을거 같긴함 ㅇㅇ

어쨌든 탕에랑에서 섹수하고 다음날 자카르타로 넘어감 ㅇㅇ

자카르타에서 어플 돌리니까 근처 사는 현지인과 매칭됨 ㅇㅇ

근데 프로필에 사진 등록을 안했더라? 느낌이 쎄했지?

WA으로 사진보내달라해서 보내주긴 했는데 히잡을 쓰고 있더라? 또 느낌이 쎄했지?

근데 말하는거 보니까 술은 또 마신다네? ㅋㅋ

참고로 나이는 20대 중후반에 체격은 Chubby 이상이었음 (BBW까진 아닌듯 ㅇㅇ)

어찌됐든 초면에 호텔로 오라는건 좀 아닌거 같고 근처 몰로 오라고 하니까 바로 온다함 ㅇㅇ

만난 당일이랑 명일 휴일이라 한가했던거 같음 ㅇㅇ

몰에서 얘기좀 나누다가 아니다 싶으면 런각 잡으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호감이 있던거 같음 ㅇㅇ

웃긴건 밖에선 히잡쓴다고 히잡쓰고 나옴 ㅋㅋ

점심은 이미 먹은상태라 같이 몰좀 돌아다니다가 호텔로 직행함 ㅇㅇ

그리고 섹수함 ㅇㅇ

처음엔 튕기더니 누구보다 열심히 하더라 ㅋㅋ

그리고 나중에 안 사실인데 한국인 1명이랑 동거 했다네? ㅋㅋ

근데 그 한국인이 걔한테 매일 욕하고 좋아하지 않았대 ㅇㅇ

왜 같이 살았는지 의문 ㅋㅋ

좀 신기했던건 얘 질이 존나 넓음 ㅋㅋ 세로로 그렇게 넓은 여자는 첨봄 ㅇㅇ

좀 짜치는건 박는데 한국어로 신음소리 내더라 ㅋㅋ 듣기 존나 거북함 ㅇㅇ

얘랑은 뭔가 키스하기 싫어서 키스 일절 안함 ㅇㅇ

박다가 입으로 해달라니까 좀 치더라? 그 한국인한테 배운건가? ㅋㅋ

난 섹수할때 항상 ㅋㄷ 끼는데 ㅋㄷ빼고 BJ 해달라니까 ㅈ에서 고무냄새 나는지 싫어하더라 ㅇㅇ

근데 계속 시킴 ㅋㅋ

입싸 존나 시키고 다음날 보냄 ㅇㅇ

정액은 못 삼키는지 끝나면 바로 화장실 가서 뱉더라 ㅇㅇ

헛구역질 존나함 ㅋㅋ

외모는 별로였지만 해달라는건 다 해줌 ㅇㅇ

다음날에도 얘는 나랑 같이 있고 싶어했는데 내가 싫어서 보냄 ㅇㅇ

솔직히 마음만 먹었으면 인니 있는동안 얘랑만 섹수 가능했을듯? ㅋㅋ

3편은 나중에 씀 ㅇㅇ

글쓰기 힘드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