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회원들~ 나 틀딱. 


제목 보고 분개하면서 들어왔지? 어그로 끌어 미안해. 욕해줘. 


관리자 양반이야 계속 있지만 코로나 즈음에 자주 들어오던 형 동상 들이 안보이네. 

그떄는 업소 소개도 서로 하고 짝도 만난 얘기도 하고 나름 재미있었어. 물론 욕은 지금 보다 더 적나라 하고 심하고... 

욕 재주 좋은 사람들도 많았는데... 

어쨌든 익명이라 누가 누군지 모르니 시간이 지나면 잊혀 지는거겠지 


근래 새로운 사람들이 좀 보이는 데 과거와는 달리 생각하게 해주는 글들이 있어서 고맙다. 내 또래거나 형림들이지 싶어. 

서로 의견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상들, 스트레스 받고 대화상대 없고 관심 받고 싶을 때 여기서 사생활 얘기도 하고 다른 글쓴이에게 욕도 찰지게 해주자

익명이라 데미지가 거의 없으니 말이야. 현지인분들 언급하는 거 ,완있다, 언급하는 거만 주의 하자. 

하지만 개념글 써놓은 거 있으면 가끔 이성적으로 글 보고 댓글 달아주면 어때? 너 말고 다른 보는 사람들이 보고 배우면 좋잖아. 

하느님 감사합니다, 난 틀딱이지만 자주 조지 정신을 지배해. 하지만 말하고 글쓸 땐 최대한 이성적으로 하려고 해


관리자양반, 너가 나보다 동상인 것 같은데, 해준 말들 도움이 되어 아줌마와 잘 지내고 있어. 근데 너 말대로 돈이 별도로 계속 들어가네. 북어와계집 형림이 돈 관리 할 줄 아는 지 테스트 해보라 해서 했는데 역시 관리 안되네 ㅋ 

게시판 분위기 봐가면서 20살 야외공치는곳 도와주는 이성분, 20대 후반 애기엄마, 갈아옥해 렛츱이언 분들과 같이 밥먹고 차마신 얘기 글써볼게  


이까지 봐줘서 고마워 다들 존나게 일하자~ 째망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