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그렇게 느끼는지 몰겟지만 인도네시아에서 10년넘게 산사람들은 자기 기술이나 능력은 없고 전부 남시키는것밖에 할줄 모르는것같아. 그래서 한국에서 일배워갖고 온사람들이 인정받네. 인도네시아에서 일배울것도 없고 배운다고 해봐야 시간맞춰서 일확인하고 줄세워서 밥먹이고 일터에서 도망못가게 하는게 주업무자나. 그런게 일이라고 하니 일배울것도 없고 인니에서 나이먹고 나가면 퇴직금 들고잇는 공무원취급받지. 4대보험도 없는 공장에서 끼따쓰 짜르면 바로 끝나니까 대표한테 잘보이려고 아양떠는게 우스워. 현지인무시하지말고 스스로를 반성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