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도 빡세고 ㅈ같아서 떡이라도 치면 기분이 좀 나아질까 싶어서

미챗을 탐색

죄다 dp에 watchapp confirm을 요구

선배님들 조언을 새기며 스킵

그나마 예쁜년 발견 채팅거니

자기 호텔에 있다고 오라고하네요

내 호텔로 오라고 하니 택시비 얹어주고

600에 승낙 잠시후 호텔로비에

도착했다는 인니녀 실물을 영접하니

그사이에 문신을 다했는지 다른사람이

도착…

하 시벌 뒷걸음질 치는 나를보고

호텔 로비남이 측은하게 나를 바라본다.

일단 내방으로 데려갔고 안되겠다 싶어서 20분안에 끝내고 집보냄

결과 대실패

적반하장으로 가는 차비까지

달라는 그녀 쿨하게 10만루피아 투척하고 ㅂ2ㅂ2

인생은 역시쓰네요 미챗은 쓸게 못되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