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청 이후로 한국 다양한 국적 외국인 노동자 천지에 내년에도 수십만명 들어올 예정
한국 최저임금 월 206만원 외국인 노동자 똑같이 한국인이랑 임금 받으면서 연장 등 각종 수당 한달 5백만원이상
가져가는 외국인들 천지임
인니에서 고생해서 번돈 와니따 돈 꽂아주고 소주 사주고 선물사주고 해서 인생 낭비하지말고 리턴해서 한국에서 일하는게
몆백배 더 나은 선택임
아래 뉴스참조 돼지 닭발골등 하는 외노자는 월천만원 이상 가져가더라
외국인이 입국하는 순간 한국인 똑같은 월 최저임금 보장받고 자국 동남아 월급 40-50만원인데 연장 근무까지 하면
최소 5-10배이상 가져가는것 이미 유튜브 한국 호구인거 알아서 이민청 대기인원만 수십만명 외노자 대기중임
괜히 불법으로 와서 어떻게든 한국에서 일할려는 이유가 다있음
이렇게 자국민 최저임금이랑 외국인 노동자 똑같은 임금 주는 나라는 전세계에서 한국이 유일함
올해 말까지 한국에 체류중인 외국인 노동자 300만명 가까이 된다더라
내년에는 300만명 넘어갈듯 다문화 국가로 가고있는듯함
남자들은 설자리가 많지 않게 되는듯 정치나 기업이나 사기칠려는 인간들 천지에 사기꾼들만 판치고 코인 사기 부동산 사기등
법도 개판이라 돈으로 처벌도 받지않고 유예받고 사기꾼들이 수조 수천억 사기치고 떵떵거리면 사는나라 한국임
임금조차 자국민 외국인 똑같은 임금받고 일하고 외국인이랑 노동력 착취 경쟁해야하는 나라가 한국임
전세계 어떤나라도 최저임금 외국인이랑 동일하게 주는 나라 한국이 유일하고 외국인 단순노동 일시켜놓고 한국인 책임 관리자
소수 뽑아 놓고 똑같이 외국인 일 + 책임까지 한국인 부과시키고 앞으로 한국인 남자들만 불쌍한 처지임
참고로 MZ 세대들이 똑똑한것 일수도 있음 절대 한국에서는 책임지고 떠앉는 일은 해서는 안됨
돈 몆푼 아낄려다가 외국인 근로자 뽑다가 제품 불량 다발 발생 품질 관리 안되서
불량비용 다 청구 맞고 리턴 돌아와서 접고 망하는 중소공장 천지임
[人플레이션의 역습(3)]이전 정부에서 "최저임금 외국인=내국인" 법제화 하면서 임금폭등
"외국인 근로자들이 한국에 입국하는 순간 임금이 4배 올라요"
공사현장에 투입할 인력이 부족해 외국인 근로자를 대신 쓰고 있다는 한 건설업체 대표의 말이다. 현지에선 50만원 정도 월급을 받던 이들이 한국에 오는 순간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받는 고임금 인력으로 탈바꿈하니 인건비를 절감할 방법이 없다는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노사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임금 책정이 필요하다고 조언하지만, 외국인도 내국인과 같은 수준으로 최저임금을 받을 수 있도록 법안이 마련된 탓에 한계가 있다.
12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외국인 노동자는 84만명에 달한다. 고용률은 64.8%로 전년 대비 0.6% 상승했다. 불법체류 외국인까지 포함하면 120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산된다. 정부가 올해 외국인 비전문직 노동자를 역대 최대 규모인 11만 명으로 늘린다는 방침을 공개하면서 증가세가 더 가팔라질 전망이다.
외국인 근로자의 유입이 늘어나고 있지만 기업들의 시름은 깊다. 지난 문재인 정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최저임금을 한국인과 동일 수준으로 책정하면서 부담이 더해졌다는 지적이 나온다. 300만원 이상의 임금을 받는 외국인은 전년(17만7400명) 대비 6만1200명 늘었다.
국내 외국인 근로자의 임금은 현지 법인과 비교해 4배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진욱 굿잡파트너스(외국인 근로자 중개업체) 대표이사는 "(베트남 기준) 공무원 월급은 25만원, 대기업 현지 법인 직원 월급은 50만원"이라며 "한국에 들어오면 노동법에 따라, 주 5일·일 8시간 기준 201만원을 받게 된다"고 말했다.
임금 부문에서 큰 폭의 차이를 보이는 만큼 한국행을 원하는 외국인도 많다. 이 대표이사는 "해외에서 기를 쓰고 한국에 오려는 이유가 내국인과 동일한 임금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며 "(높은 임금은) 비자 기간이 끝나도 외국인들이 불법체류를 하는 이유"라고 밝혔다.
외국인 비중이 높은 중소기업에 부담이 가중되는 실정이다. 국내 외국인 근로자 중 3분의 2는 소규모 사업장(30인 미만) 소속이다. 경남 소재 제조업체 사장 B씨는 "인건비에 기숙사, 식사, 보험 등을 포함하면 1인당 350만원가량이 들어간다"며 "(한국인과) 같은 수준의 임금을 책정하려면 같은 언어 능력, 숙련도를 갖추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전문가들은 임금 책정이 기업 실정에 맞게 이뤄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신세돈 숙명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대원칙은 기업과 노동자의 협의"라며 "국가가 나서서 임금을 일률적으로 결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기업의 상황과 개인의 역량에 따른 자율적 결정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