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K 코인 사태 아직도 해결안되고 있고 피해자만 180만명 피해액 현금 4조원임


그돈 다 세탁해서 국내에서 펑펑 써재끼고 있고 한국은 사기꾼들 천국임

이거 말고도 전세 부동산 사기도 2조원대 얼마전에 터졌고 KOK 코인 사기에 가정파탄, 자살자들 뉴스에 안났는데

진짜 많더라

홍콩 싱가폴 법인 이용해서 두개 회사 대표 이용해서 법적책임 회피 시세조작등 대놓고 사기친 행각 이고 유튜브에 검색하면

다나올정도로 사기행각 유명하더라 

루나 사태도 그렇고 천성 자체가 사기꾼이 한국에 득실하고 외국에서 사기못치는이유 살해당할까봐 가족 포함해서 보복하니까

무서워서 한국에서만 한국인 끼리 사기치고  소시오패스 천국이 한국임

이짓거리하면 중국은 그냥 사형시키고나 중국인은 피해자들이 가해자 살해 해버린다  


한국은 조단위 사기치면 돈뿌려서 법적으로 사기 등 정치권도 연루된게 많아서 솜방망이처벌이나 조단위 범죄

처벌조차 안하고 피해자는 자살하고 파탄나고 가해자는 평생 돈 펑펑쓰고 떵떵거리며 살더라 

아직도 수사도 하고 있지도 않고 피해자들만 자살등 죽어나가는꼴인데  CCTV 등 다 감시망 있어서 소매치기 범죄등이

적은거지 이런 사기처서 사람 자살로 내로는 사기꾼들 득실한게 한국임


한인들도 투자유도 한국인 보면 조심해라

저돈 다 세탁해서 국내 돈 펑펑 써재끼고 있는거 같던데 수사조차 안되고 있고 다 한통속인거지

사기당한 나이대가 노인들이 많고 인지력 떨어지는걸 이용해서 국내 해외 거하게 다단계 형식으로 4조원해 현금으로 해먹었음

루나 이상으로 큰 규모 코인사기극인데 대놓고 싱가폴 홍콩 법인 세워서 법적 책임회피등 악용해서 작업친 거더라


월 최대 20% 이자…‘대박코인’이라더니 피해자만 180만 명


강유역환경청 내부문서 입수…‘부실 임시제방’ 몰랐나?

사각지대 방치된 ‘코인사기’…논의 왜 안 됐나 봤더니


다음앵커


180만 명이 피해를 본 것으로 추정되는 4조 원 규모 가상 자산 사기 사건의 파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망한 가상자산이라는 업체 측의 말만 믿고 투자했다 큰 손실을 입었는데, 피해자들은 다단계 사기와 비슷한 영업 방식이었다고 호소하고 있지만, 경찰 수사는 더디기만 합니다.

먼저, 김혜주 기자가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가상자산 투자 설명회 현장, 자신들이 운영하는 온라인 영상 제공 서비스, 즉 OTT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다며 KOK 토큰에 투자하라고 권유합니다.

[음성변조 : "빠르고 안전하고 큰 소득을 보장합니다. 3개월에 천만 원 소득은 누구나 다 할 수 있어요."]

업체는 전국에서 이런 설명회를 열고, 토큰 가격이 계속 오를 거라고 홍보했습니다.

또 투자금에 대해 이자 격으로 월 최대 20%를 지급하고, 다른 투자자를 데려오면 추가 보상도 있다고 약속했습니다.

[홍OO/투자자 : "큰돈 넣는 사람보다는 (하위 투자자가) 여러 명 있는 사람을, 이쪽을 더 좋은 거로, 비전이 있고 (그렇다고) 많이 강조했죠."]

그런데 상승하는 듯 하던 토큰 가격은 지난해 5월 특별한 이유 없이 폭락했습니다.

한때 6달러, 우리 돈 7천 원대를 기록하다 지금은 10원도 채 안 됩니다.

지금까지 파악된 투자자는 180만 명, 투자액은 4조 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투자자들은 다단계 방식으로 돈을 끌어모아 가치를 올린 뒤 일부 관계자가 먼저 처분해 돈을 챙긴 거로 의심합니다.

[이OO/투자자 : "회사 직원들이나 대표들이 가격이 올라갈 때 자기들은 팔고 수익을 보고 나오는 거죠."]

토큰 가치가 폭락한 뒤 업체와의 연락이 끊겼습니다.

앞장서서 투자자를 모집했던 당시 홍보 관계자도 선을 그었습니다.

[A 씨/음성변조 : "저는 유저(투자자)의 한 명이예요. 재단에 소속된 사람이 아니고요. 똑같은 유저(투자자)의 한 명이기 때문에…."]

투자자들 상당수는 생활고까지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OO/투자자 : "생활 자금으로 모아놓은 돈을 다 투자를 한 거죠. 누구한테 말도 못 하고 속으로 끙끙 앓고 있는 상태죠."]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고 금융감독원에 고발도 이뤄졌지만 큰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