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자지를 탐스럽게 핥는 와니따, 자신의 보지와 젖꼭지를 쓰다듬는 노인의 손결이

매우 불쾌하지만 와니따는 참을수밖에없다, 이 노인이 없다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질테니까,

당장 틱톡 업로드에 필요한 데이터 구매를 위해 한푼이라도 아쉬운 와니따는 애써 불쾌한

감정을 숨기며 정열적으로 노인과의 섹스가 즐거운듯 연기한다.

"이 영감과의 섹스가 정말 빨리 끝나버렸으면 좋겠다고" 와니따는 속으로 생각한다,

평소 와니따가 돈때문에 노인을 만난다는것, 노인도 알고있다 하지만 잠자리에서 보여주는

와니따의 연기는 무릇 돈때문인것같지는 않다, 노인은 생각한다, 와니따도 섹스를 즐기고있다고

점점 더 거칠어지는 와니따의 숨소리, "Oppa... Enak... huh...Gue Mau ngetot sama Oppa..."

어린년이 음탕하기 짝이없군! 노인은 삽입전의 유희를 멈추고 이제 본게임에 돌입하려 한다,

-It's Show Time- 노인은 터질것같은 자지를 치켜세우고 와니따의 보지로 돌격한다,

그 모습은 마치 2차 세계대전 미군의 함정으로 자살폭격을 하기위해 이륙하는 가미카제와도 같다.

노인은 귀두부터 와니따의 보지에 문지르기 시작한다, 와니따의 터져버린 신음소리 노인을 더 미치게한다,

콘돔따윈 사치다 이미 성병이라는 것에 무감각해져버린 노인이였다.

노인은 귀두를 와니따의 보지에 아래위로 약 5회정도 비빈뒤 바로 삽입하였다, 금방이라도 솓구쳐 나올것같은

노인의 정액.... 와니따의 찢어지는 신음소리는 노인의 집에서 일하는 식모의 귀까지 들린다...

"사양? 허허? 수까? 수까이니? 사양메멕 바구스 스깔리야 하하"단어어휘력은 정말 좋지만 문법은 틀리는 노인의

생활 인니어, 당연하다 노인이 처음 인도네시아를 향해 첫발을 내딪었을때 어학당이라는것이 있엇겟는가?

노인의 격한 피스톤질에 침대에서 "뻐걱, 뻐걱," 소리가 난다 와니따는 미친듯이 신음소리를 낸다,

문득 와니따의 머릿속에 스치는 생각 "Apakah emang aku senang...?" 그녀는 오늘도 돈을 위해 연기한다,

노인과의 거사가 끝난후 와니따는 냉큼 화장실로 달려가 변기 옆에 붙어있는 호스로 보지를 닦기 시작한다,

역시 아직은 위생의식이 높지않아 대충 물로만 보지를 닦는 와니따, 보지를 다 닦은 와니따는 노인의 품에안겨

노인에게 받은 용돈을 모아 산 아이폰으로 인스타그램을 본다.


노인의 경제적 지원을 받는 와니따, 그녀에게도 그럴싸한 사연이 있다, 그녀의 아버지는 곧

50살이 다 되어가지만 한평생 일해본적이 없다 생활력이란게 없는 그녀의 아버지, 그나마 그녀의 어머니가

집에서 걸어서 30분정도에 위치한 골프장 티박스에서 파는 주전부리로 생계를 연명하는 그런 주변에 흔히

있을법한 그런 가정,젊은 노동력과 풍부한 자원으로 경제대국 반열에 올라섰지만 와니따의 가정사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과연 무엇일까? 가끔 와니따의 집에 노인이 놀러가면 와니따의 부모가 뛰쳐나와

노인을 반긴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노인이 아니라 노인의 돈봉투를 반기는것이겠지, 와니따와 그 가족들에게

있어서 노인은 어떤 존재일까 돈이라고만 하기에는 좀 더 깊은관계, 가족 구성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이상한 관계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노인과 와니따의 이야기.. 비웃지마라, 우리네 한남들의 청사진이다.


3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