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23년 기준 베트남 30대 초반 남성 평균 임금이 810만 동, 환율 기준으로 대략 45만원임.
러프하게 우리나라랑 경제규모가 대략 8배 차이 난다고 계산해보면
맨 윗년, (한국 기준으로) 한 녀가 "남자가 한 달에 840은 벌어야 된다!"고 하는 소리랑 똑같음.
쌀국수 도시년들 허세 개 심하노...
이러니 호구 한남 물어 국결하믄 갑자기 효녀모드 발기해서 친정집 새로 지어달라고 찡찡거리지...
우리 공장충들은 시골 동떨어진 곳에서 인니 ㅎㅌㅊ 공장밥/눈치밥만 먹으면서 분노 스탯 찍다가 주말/휴가되믄 고삐풀린 망아지들 마냥
눈깔 돌아서 돈지랄하니까 인니 음식 좆같누, 태국/베트남 존나 예쁘네 음식 맛있네...
뽕에 취하는 건 나름 이성적으로 이해는 된다만
시티라이프를 살고있는 현채충 및 121류 백수들은 인터넷 할시간도 넘쳐나고 남눈치안보고 잘 쓸텐데
대체 저것들을 뭐땜에 그렇게 혀가닳도록 빨아제끼는 거임?
기껏해야 몇달에 한번 돈쓰러 놀러가는 새끼들이 저 사회를 좀 아나?
막상 우리회사 호찌민 주재원은 음식 먹을만하다는 거 빼고는 주6일 업무환경대비 월급 및 쌀국수들 무논리,
그지같은 성깔때문에 7군(푸미흥, 자칼로치면 스나얀 정도) 에 지내는데도 사는거 좆같다고 맨날 노래를 부르더만...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야 못난 놈들 종특이니 그러려니 하지만, 좀만 더 이성적으로 굴 수 없나?
본인들 애비/애미가 칼들고 인니서 뻐팅기라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그렇게 좆 같으면 하루 빨리 뿔랑하면 되는것을.
그것도 안되면 좀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이라도 좀 찾아보던가.
맛없누 징징징 한두번 가본 저나라가 더 예쁘누 징징징 한녀는 존나 싫어하메 하는짓거리는 돼지육수 한년들 꼬라지를 쫓아하고 있어...
p.s 대충 주말 길거리 표본이니 저게 호찌민 평균일터인데, 도대체 인니에서 얼마나 병신같은 것들만
만나면 저걸 예쁘다고 할 수 있는거임? 인터뷰어가 못난년들만 골라서 인터뷰했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