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편견은 증오입니다.

하지만 그 증오는 바뀔수 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니까요

우리는 서로에게 더 친절하고 상냥해야합니다.

우리는 이 지구상에 함께 살아가는 인간 이니까요.


미국에서 인종차별을 받은 늙은 아시아인이 젊은 시절 미군에서 복무하다 다친 상처를 보여주며 말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