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입장에서 인니 살다보면 여러가지로 불편한 건 맞지. 그건 레알 사실이지.
그런데 본인이 선택했든, 떠 밀렸든 여기 와 있으면 그래도 적정 선에서 까야지 너무 선 넘잖아.
인니인들아, 여기 글들 너무 심각하게 보지마.
너네도 너희끼리의 커뮤니티 있지? 악플 올리고, 데이트한 외국인들 사진 공유하고 평가하는 그런 것들.
너네도 그런 애들 인간 취급 안 하잖아?
그러니까 적당히 현실 삶에서의 돌파구가 필요한 사람이겠구나 하고 넘어가 줘라.
이런 거에 시간 낭비들 하지 말고.
관리자 양반, 선 넘는 건 자제 좀 시키자.
일로 인니 사람들 만나는데 내 인니 파트너가 Kompas에 올라온 거 보여주더라.
이건 너가 선 조절해야 하는 일이야.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