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내가 틀딱혐오가 잇던거슨 아니다

내가 인니 온지 1년됫을때쯤에 

치킨퐁에서 친구들만나서 하하호호하는데

옆테이블 틀딱 두이서 우리한테 시끄럽다고 소리쳣다

그때 만감이 교차하드라 일면식도 없는새끼가 시끄럽다니까 죽여버리고싶엇고

솔까 틀딱새끼들 시끄럽게 노는거 한두번보냐?

그새끼들은 시끄럽게 놀아도되고 젊은애들은 안되?

그때이후로 틀딱 씨발년들 극혐하게 됫다

솔까 난 일하는곳에서 틀딱들 뒤지게 좆같지만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치는데

씹꼰대앰창틀딱새끼들 밖에서도 현지인이나 젊은 한국인들한테 하는짓보면 ㄹㅇ 눈쌀찌푸려지는게 한두번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