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형이 세무사였는데 나이는 40다되고 건강이 너무 안좋아서 근 5년 놀았어 ㅇㅇ 근데 이제 건강 좋아져서 뭐라도 좀 하려고 하는데 힘들어보여서 말야


국내에서 뭐 하느니 혹시 내가 신발하니깐 근처로 불러서 회사라도 다니게 할까 하는데 세무사 머 인니와서 할께 있을까?

아님 걍 한국에서 냅두는게 더 나을까? ㅜㅜ

조나신경쓰인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