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길고 이미지가 있어서 포스팅으로 올립니다.




공식적으로 상처받았을 인도네시아 여성분들과 이슬람 종교인에게 사과해요.

답 : 이미 입장 밝혔습니다. 인니인들이 더이상의 사과가 받고 싶으면, 사건 당사자 본인한테서 받아야하지 않을까요?



법적인도움 운운 하지마세요 법적인 조치를 취할때 아이피준게 그리 자랑스럽게 떠벌릴 상황은 아닙니다. 법은 최소한이고 최후라 했습니다

답 : 법보다 도덕적인 부분으로 해결하는게 좋죠.

근데 그렇게 해서 운영이 될까요? 가령, 님이 지금 쓴 글을 보고 동의하지 않는 사람이 있는데, 제가 그사람이 정의롭지 않다고 해서 지워도 돼요?

결과는 관리자가 지운걸로 그사람 포함해서 그사람에 동의했던 사람들은 이 사이트에 다시 오지 않습니다.

안 오면 님같은 사람이 그 공백을 채워주냐하면 그건 아니죠? 나가면 땡이잖아요?

그렇지만, 저는 법적으로 어긋나는 부분은 모두 지켰습니다. 적어도 제가 확인한 부분에서는 모두 지켰습니다.



그 전에 인간 스스로 배려하고 살아가는것 그것을 우리는 상식과 정의라고 정의해요

답 : 여기는 그런 상식과 정의 따지는 곳이 아닙니다. 아래 보겠지만, 당신이 정의 따지는게 참으로 가소롭네요ㅎㅎ



상식적으로 지금 영자형의 행동은 매우 이중적이고 이기적입니다.

답 : 이중적이지 않습니다. 한결같은 겁니다.

어느정도 이기적인 부분은 있을 수 있겠죠. 남들도 다 이정도는 이기적입니다.

제가 더 이기적이면, 대사관에서 연락오든 말든 쌩까고 그냥 법적으로 문제되는 것들 빼곤 냅뒀겠죠?



그렇게 당신이 당당하다면 글은 왜 지우고 정리하고있으신가요?

답 : 대사관에서 시위대 오는데 지워달라고 합니다.

그전엔 안 지웠습니다. 물론 이것도 완전한 사실은 아닙니다.



그렇게 당신이 당당하다면 당신에 대한 비판글은 왜 삭제하시나요?

답 : 저에 대한 비판글 뭘 얘기하는건지 모르겠는데, 현재는 계엄사태니까 정상화에 방해돼서 삭제되는 건 받아들이세요.

그전엔 지우지 않았습니다.



또한 121같은 인간같지않은 나라망신 매국노가 지금도 활개치고 글올리고 있는 이 상황에 글 지우고 정리하는거 무슨 의미가있으며 뭐가 중요하죠?

뭐요? 욕설자중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요?

많은 회원들이 그의 만행을 제어해달라 했을때 당신은 거의 침묵하거나 알아서할일로 치부하고 그에 따라 댓글수와 클릭수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기뻐했겠죠

그래서 당신은 공범이고 똑같은 사람입니다.

좀 거슬린다는 이유로 그의 와이프가 인도네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언어강간하고 동물로 비하할때 형은 그 글을 보고 클릭수를 생각하셨겠죠

그래서 영자형은 121과 강간 공범입니다

이제 운영자형은 스스로 깨닿고 자수하셔야해요

영자형이 스스로 이 상황이 국제적으로나 또는 인권적 종교적으로 얼마나 엄중한 상황인지 그리고 그동안의 당신의 방관과 부추김이 얼마나 어리석은 판단이었는지 깨닿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사과하는 글을 인니어로 올리세요. 그래야 용서됩니다.



답 : 아래 스샷에 스발르마 댓글 잘 보세요. 인니에서 한국인들끼리 수간이라고 하면 그게 무슨 의미인지 아시죠?




그런 말을 한 이 사람이 방송국에 제보하겠다고 한 그사람입니다. 그글에서도121을 내쫓으라고 했죠?

공교롭게도 당신도 121을 내쫓으라고 하네요? 공교롭게도 당신의 ip는 오늘 처음 글을 썼네요?

공교롭게도 번역되어서 퍼진 글 중 일부는 또 처음 쓰는 ip네요?

며칠전에 112.7 ip로, 님이 직장인이고 상처받은 인도네시아인에게 사과한다했죠?

제가 그때 112.7 ip차단했거든요?

공교롭게도 님이 아까 쓴 글에 달린 첫 댓글, 종교청과 경찰청에 제보하라던 그 첫 댓글의 아이피 114.5는 엊그제부터 활발하게 사이트를 일베몰이를 하고 있네요?

왜 그전까지는 활동을 안 하다가, 112.7이 차단되니까 이제 나타났죠?

또 공교롭게도 112.7이 예전에 인도사랑 사이트 일베몰이 하다가 사이트 비하로 스팸글처리 당한적 있네요?

이번에도 또 일베몰이 하시네요?

지난번엔 저보고 매국노라더니, 어젯밤 글엔 121이 공교롭게도 매국노가 됐네요?

저기 위에 볼드체처리한 소리 - 그의 와이프가 인도네시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언어강간하고 동물로 비하할때 - , 이거 저는 누구의 부인이 인도네시아인인이고, 누가 누구보고 그런 동물로 비하하는 욕을 했는지 모릅니다.

그냥 본인이 지어낸 이야기 아니에요?

근데 하나 확실한건 당신은 수간충이 아예 입에 벴더만.

저 스샷 그 위에서도 수간드립치던데?

그냥 본인 머릿속에서 인니인은 오랑우탄같다고 생각해서 그러는 거 아니에요?



전 일베몰이가 입에 붙은 PC주의자들을 의심부터 하고 보는게, 바로 당신같은 인간말종 사기꾼놈들 때문입니다.

걸핏하면 수간충이라고 하는데 당신 머리에 있는 인종차별주의부터 빼는게 옳지 않을까요?

뭐 또 당신은 이슬람에서 코란 불태우면 돌맞는데 신성한게 맞냐고 하더만?


아까 저보고 뭐 이중적인데다 이기적이다? 지랄하지 마세요.

저는 인종차별 발언을 한 적도 없고, 종교비하도 한 적이 없습니다.

제 프리부미 인니인 친구들과 예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잘 지냅니다.

왜일까요?

저는 당신과 다르게, 앞과 뒤가 똑같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당신의 이러한 모습을 알고 있었지만, 당신같은 사기꾼을 보기 힘든 인니인들은 알지 않았으면 했습니다.

제가 지난번에 그냥 길게 보고 넘어가겠다고 한 게 그래서입니다.

제가 통째로 욕을 먹어도, 일단 참는 게 낫다고 봤습니다.

제가 예전에 님보고 좀 정직하게 살 필요가 있다고 했죠?

눈치가 있었으면 그때 그만 했어야죠.




인니 종교청이 움직이면 형은 진정 용서받지 못할거고 남은인생 후회하며 사실겁니다.

답 : 저말고, 종교를 무시한 그 사람을 찾아가세요. 가만 보니까 종교청이 님을 찾아야 될 거 같은데?

보니까 특정 종교를 갖고 있는 척하느라 고생이 많으시던데 그만 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