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에 시내까지 나가기 귀찮아서 동네 또꼬일렉에서 이어폰 구입햇다

5천원이면 사는거 10만루피아주고 삿는데

산날부터 병신같이 들렷다말앗다하더니 지금 한쪽 완전히 뻑감

또꼬아주매미년은 나보고 전자렌지 싸게준다고 사달라고햇는데

개씨발 내가 얼마나 호구로 보엿느면 그랫을까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