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까랑 일본 패치된 애랑 만나서 1시에 체크인 해서 3번하고 나서
힘들어서 쉬고있는데 X알을 빨아줘서 한번 더했습니다.
4번째 할때 (노콘으로 진행중) 갑자기 와니따가 안에다 싸달라는겁니다.
무슨 소리냐고 하니까.. 깜빡했는데 피임약 먹어서 걱정없다, no baby라고...
와 정말 계속 고민하면서 물었는데 걱정없다고 하면서 다리를 내 허리를 감싸면서
꼭 껴안으면서 밀착하는거야 괜찮다고.. ㅡ,.ㅡ 그래서 안에서 해버렸는데...
그렇게 하고 다음날 모닝섹 할때 2번 더 안에다 쌈...
집으로 돌아가는 차를 타고 나니 은근히 걱정됨...
헤어질때도 물었는데 괜찮다고 하는데......... .. 찌까랑에 2번쨰 와이프 만들어야 하는거임?? 아... 당분간 자재 하고 싶은데....
와 연락안오던 애들도 만나자고 오고.. 자랑이 아니고 지금 그냥 가능한애들이 6명정도 되는데... 아 감당이 안됩니다. 형님들....
신기하게 요즘 틴더 적중률이 좋은지... 하는애들마자 무조건 만나자고 하네요....
당분간 눈팅만 하고 조용히 지내겠습니다. 형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