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푸아같은 오지에서 일해보고 싶은 1인이야ㅋㅋㅋ

경험담이나 불편햇던거 좋앗던거 일반적인 편견이랑 달랏던거

이런거 듣고싶어

이야기 해줄수있는 사람 없을까


나 자카르타에서 작년부터 일하고있다만 이제 파푸아같은 산림에서 일해고싶어

지금같은 도시말고 그런 자연에서 살고싶다

파푸아같이 열악한 상황 그리고 군대문화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