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반반하고.. 스타일도 좋길래.. 어떻게 해서.. 까놓고 하룻밤 보내자니까 ㅇㅋ 했는데...


좀 진지하게 대화하니까 전 남친이 한국인이네 ㅋㅋㅋ

보니까 슈가대디로 많이 사준 모양이더라구요...


좋아하는게 구찌고.. 폰도 아이폰11 프로 쓰다 잃어버렸다고 하고..애플워치에...

보니까 엄청 사준 모양이네요....


어찌 하다가 급여 이야기 나오니까 전남치 100주따였다고 ㅋㅋ;;; 

(전 여기게 못 미칩니다.. 한..80%될랑 말랑...-_-)


애 한테 얼마를 투자한건지.. 대화할수록 삥뜯길꺼 같은 느낌만 드네요.. 


근데 생긴건 정말 반반하고 딱 한국인이 좋아하는 스타일처럼 생겼어요..(영통도 함)

화장하면 머 더 이쁘게 보이고 ㅡ.ㅡ;;; 


이런애는 한번 만나고 안만나야 겠죠?

하룻밤 자고 다음날 쇼핑하러 몰가자고 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