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발리의 아침이였다.
그녀의 똥 묻은 팬티는 이미 내 입에 넣고 빨아먹은지 오래, 이제 슬슬 질리기 시작한다.
나는 이제 그녀의 똥과 직접적인 만남을 갖기위해 색다른 방법들을 찾고있었다.
마침내 나는 매우 기발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말았다.
그녀가 화장실에서 똥을 싸고나서 변기물이 안내려가게끔 미리 설계를 해놓는 방법이다.
그 때문에 나는 변기의 원리와 구조를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3일동안 밤새도록 인터넷에서 변기에 대해 연구하고 공부했다.
나는 완벽하게 모든 준비를 다 끝냈고, 그녀가 자고있는 사이 새벽 5시에 일어나서
마치 영화속 은밀하게 미션을 수행하는 천재 스파이처럼 그녀의 변기를 정교하고 세세하게 미리 손봐줬다.
미리 실험을 해봤는데 성공적으로 변기물이 전혀 안내려갔다.
— 4시간 후 —
나의 예상대로 역시 그녀는 일어나고 대략 1시간 후에 화장실로 걸어간다.
나 또한 그녀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똥이 변기물에 풍덩 빠지는 소리를 귀담아 듣고있다.
더 빨라지는 나의 호흡과 심장 소리, 야한 상상에 사로잡혀 흥분을 주체못하고 단단해진 나의 자지.
…………………………
그녀의 똥을 만지고 싶다. 나의 소중하고 오랜 소원이었다.
공원같은 곳을 가보면 어떤 개가 싸질러놓은 똥을 견주가 주섬주섬 치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나는 그것을 볼때마다 모성애와 오르가즘을 느낀다.
잠시 나는 의문을 가졌다. “햄스터와 토끼는 왜 똥을 먹을까..?”
맛 자체가 없었다면 맛이 없어서 생태계에서 안전한 나무늘보마냥 냅뒀을텐데
개나 햄스터 같은 애들을 보면
어떻게든 살려고 아둥바둥 똥꼬냄새를 맡거나 똥을 먹는게 귀여우면서 하찮고 안쓰러웠다.
그때부터였나, ,
어느새 똥이 내가 알던 똥과는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똥은 우리와 늘 가까이 있지만 또한 만지기 싫은 존재이다.
나는 내 손과 닿을 수 있을 거 같으면서도 닿지 못하는 그런 똥을 보면서
그 금단의 벽을 깨뜨리고,
그녀가 씹어먹고 즐겼던 음식물 찌꺼기들이 가득히 담긴 그 아름답고 야한 똥과 교감을 하고 싶어졌다.
다른 남자들에게 뺏길 수 있지만
그 똥은 그녀의 작고 귀여운 구멍에서 생활하고 배출되어 나와의 만남을 가진것이기 때문에
나를 제외하곤 사람들은 그것에 관심이 없기 때문에 다른 이들에게 뺏길 일은 없다.
……………………………
드디어 그녀가 화장실에서 나왔다. 똥을 싸고 나온 그녀의 표정은 역시 안좋고 나에게 투정을 부린다.
“야 변기가 막혔나봐 물이 아예 안내려가는데 이거 어떡해?”
“그래? 내가 고쳐줄게 잠만 밖에서 기다리고 있어봐”
“아 절대 안돼 씨발 내 똥들 다 보인다고.. 부끄러워 ㅋㅋ”
”괜찮아. 그리고 나 변기 고치는법 잘아니깐 그냥 기다려봐 ㅎㅎ“
나는 화장실로 곧장 들어가고 문을 잠궜다.
예상대로 변기속에 보였던 갈색의 형체들, 나는 그것을 보자마자 매우 흥분을 했다.
그 동시에 나는 망설임없이 바로 바지를 내렸고 딱딱해진 나의 자지를 거칠게 만져주면서
굶주린 미친개처럼 변기속으로 머리를 집어넣고 그것의 냄새를 정성스럽게 맡았다.
나는 그토록 기다려왔던 그녀의 똥을 깊게 느끼면서 사랑의 교감을 나눴고, 극한의 행복감과 성적인 흥분을 하고있었다.
그리고 변기속에 있던 수많은 똥들중 하나를 휴지로 감싸서 건져올린 후, 내가 어렸을때 3년동안 키웠던 햄스터보다 더 정성스럽게 쓰다듬고 만져줬다.
흥분해서 미칠것 같았던 나는 결국 자지를 더 거칠게 흔들었고, 결국 그녀의 똥 위에 사정을 하고말았다.
냄새가 역겨워도 섹시하고 야한 그녀의 똥, 매우 귀엽고 탐스러웠다.
처음 닿았을 때 그 푸석푸석한 감촉은 아직도 생생하다.
모양새를 간신히 유지하던 똥들은 물로 인해 젖어있었고,
내가 손으로 방해하자 금방 풀어진 똥들을 보면서 그녀가 어떤 음식을 먹었는지 자세하게 분석하는 재미도 있었다.
물속이 갈색으로 변하는 걸 보면서, 순수한 물조차 타락하는 타락천사 ’루시퍼‘의 모습을 알 수 있었다.
먹어보기엔 아직 진전이 없는 단계라 조금 힘들었지만
빨리 고치고 나오라는 그녀의 재촉에 나는 얼른 변기를 고치고 그녀가 싼 똥을 꼬옥 껴안고 변기로 흘려보냈다.
똥의 운명으로 당연한 결과를 맞이했지만,
내 손에 베인 그녀의 똥냄새와 그 형체는 아직도 잊을 수 없다.
곧장 손을 씻지 않은 상태로 침대로 달려가서 베개에 누운 채로
내 손에 묻은 그 아름다운 냄새를 맡으면서 다시 딸을 쳐봤다.
그녀의 똥 냄새를 맡으면서 가버렸다.
싸버린 후에 다시 싸버릴 수 있다니, , ,
조루들도 희망을 가질만한 이 방법은 앞으로도 애용하고 추천하고싶은 방법이다.
사실 나만 알고 싶다.
다른 사람들도 이런 똥의 야한 감정을 느껴보고 알게된다면 나는 질투가 생길 것 같다.
그녀의 똥을 얼굴에 묻히기, 그녀의 똥꼬에 빨대를 꼽아서 빨아먹기, 요도에 넣기, 먹어보기, 액체괴물 마냥 헤집어놓기 등등
여러 버킷리스트를 저장하고 실행할 생각에 내 자지와 함께 심장이 두근두근 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