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대기업 현채지만 전혀 그런거 못느끼고 사람이 나이스 해서 그런가 엄청 친근하게 대해주시던데 배운사람이라 그런건지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어쩔때는 친한 동네형같다 직장상사가 아니고 우리부서 뿐만 아니고 타부서도 딱히 그런거는 잘 모르겠더라. 그냥 각자 일하면 되는데 뭐 주재원 업무를 해주고 그런게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