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첫 입사를 인니에서 하게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인니에서 일을 하면서도 마음이 갈팡질팡 하는데요.. 


혹시 다들 목표나 꿈이 있으신가요?


인니가 좋아서 정착 목적으로 오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인니까지 와서 이 고생하시면서
어떤 걸 최종 목표로 삼고 참고 견디시는 지 궁금합니다. 


일하면서 이게 맞나.. 계속 흔들리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