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에 존나 쿨한척 함 

 - 특히 쿨병걸릴 때 → 지들이 조금이라도 피해 보거나 아쉬운 소리 해야할 때. 

                                 (#1 인니 물가 개비쌈, 인니 사람살곳 못 됨, 공장환경 개같음 월급존나 적음, 인니새끼들 병신같음)

 - 지들이 유리한 거 → 꼰대들보다도 존나 보수적이고 지들거 1도 손해 안보려고 함. 

                                  (#2 내가 왜 배려를 해줘야 됨?) 

꼰대들 45살 처먹었을 무렵부터 하던짓을 15살부터 시작함.

(자기 인생 발전없고 내리막 꺾일때, 자기 인생 외의 것, 유명인들, 돈 잘버는 사람들 인생에 

참견질 시작 : 조금이라도 지보다 모자르다고 판단되면 통달한 척 하면서 남을 가르치고 지 사상을 강요함.) 

 

#3. 병신 쿨함 예시, 여기에 존나 흔함.

- 그돈씨 인테리어 개구린 알파드를 왜사노? 대갈통 깨졌노? → 그럼 니는(그거 살 수나 있냐)? → 내가 차를 왜(어떻게)사누(취업도 못했는디)?

- 한국서 딸배/노가다 뛰어도 공장보다 많이버는디? 병신들ㅋㅋ → 그럼 니는(그걸 알고도 왜 안하는건데)? → 난 아직 지잡 졸업도 안했는디?

- 자칼을 어디 감히 한국에 비교하노? 꼰대들 올려치기 ㅈ같네? → 그럼 니는(왜 인니에서 일하는건데)? →지방 살아서 서울 인프라 못누리는디?

-인니녀 까맣고 냄새나는 년들 왜 만나노? → 그럼 니는(왜 여지껏 제대로 여자한번 못사겨 봤는데)? → 와니따 만날돈이 어딨누? 텐가 가성비 개꿀


이 배달따리 하면서 일은 왜하냐? 서울역 노숙자 라이프면 거주/식대 한방에 평생 해결인데?

심히 공부 왜하냐? 단칸방구석에서 유튜버보면 세상 모든걸 알 수 있는데?

생 좆 같은거 힘들게 왜 사냐? 그냥 바로 뒤지면 가성비 극강인데?


- 씨발 존나 멋있다, 뒤질때까지 남들 노력해서 찐으로 갖고 누리는거 그렇게 카더라로 세상 모든걸 경험하면서 쿨병에 자아도취해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