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까랑도 그렇고 메단도 터졌고 자카르타 감당 안되는수준임
에이즈 걸려서 검사자체를 받는걸 극도로 싫어하는 인니인들 많아서 통계만 저정도이고 사실 국가에서도
관리 안되는수준임
에이즈 걸린상태에서 모르고 사망하는경우도많고 초등학생부터 에이즈 걸린경우도 많음
에이즈 걸렸다고 바로 걸리는게 아니라 잠복기 10년이고 면역력 떨어지면 발생하는 경우도 많음
에이즈 걸려서 약물먹고 우울증걸리거나 합병증 다쳐서 살등썩어가고 약등으로 정신적으로 우울증 등
걸리고 5년이전 이후 자살해서 죽는경우가 다반사임
한인들도 조심해라
2019년이후 코로나 발생이후 에이즈 환자 성병 환자 전세계적으로 급격하게 늘었고 인니 그이후 통계등
조사안하고 얼마정도 되는지 추정조차 안되는 실정임
인도사랑도 댓글처럼 언급한것처럼 한국인중에도 에이즈 성병 걸려서 회사 그만두고 한국 리턴하거나 성병등 재발등
치료등 고통받아서 퇴사한 사람들도 여럿있음
인니뿐만 아니라 베트남에도 최근에 대기업 계열사 근무중인 회사원 에이즈 걸려서 퇴사한 경우도 많더라
인니의 경우 더심각하고 관리도 안되는 상태임
요새 같은 시기에 여기언급되는 업소가서 에이즈 걸리지말고 콘돔필수에 몸에 상처있고 그러면 업소 자체를 안가는게맞음
인니 임산부중에 에이즈 걸린상태에서 임신한 경우도 두루 있고 심각한 상태임임
최저 통계적으로 수치 나타난게 발리 기준 임산부 100중 1명이 에이즈 상태이고 자카르타 다른 근교는 더심각함
초등학생부터해서 에이즈 걸리는 경우도 많고 모체로 부터 유전적으로 출생후에 발병하는 경우도 많더라
나는 인니 업소 가지도 않고 가고 싶지도 않음 에이즈 걸린여성 숨기고 일하는것도 두루봤었고 조심해야한다고본다
세계적인 관광휴양지인 발리 지역의 임산부 100명 중 1명이 에이즈에 감염된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발리 에이즈관리위원회(KPA)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매년 5만여명이 임신하는데 이들 가운데 1%인 500명 가량이 HIV/AIDS 감염자이다.
이 데와 뇨만 위라완 KPA위원장은 2일 "주로 남편이 혼외관계를 통해 HIV/AIDS 감염된 후 가정주부인 아내에게 옮기고 이어서 태아에게 전염된다"고 말했다.
그는 HIV/AIDS 감염자인 임산부의 태아가 감염될 확률은 약 50%로, 다시 말하면 발리에서 태어날 때부터 HIV/AIDS에 감염된 상태로 태어나는 아기가 매년 250명 가량 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뇨만 위원장은 태아 상태에서 모체로부터 유래한 HIV에 감염된 경우 출생 직후에는 질병이 나타나지 않다가 4~5세경에 발병하게 되는데 주로 영양상태가 나쁘고 만성적인 설사 증세를 보인다고 덧붙였다.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학생들을 퇴학시킬 것을 요구하는 학부모들이 HIV 감염 아동을 보호·지원해 온 현지 비정부 기구인 른떼라(Lentera) 재단이 진행한 공청회에 참석해 이야기를 듣고 있다.인도네시아의 한 공립 초등학교가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를 일으키는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에 감염된 어린이 14명을 무더기로 퇴학 조처해 논란이 일고 있다.15일 일간 자와포스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앙 자바 주 수라까르따(솔로) 시에 있는 뿌르워또모 공립 초등학교는 이달 초순 HIV 감염 학생 14명을 퇴학시켰다고 전날 밝혔다.HIV 바이러스가 자녀에게 전염될 것을 우려한 학부모들이 퇴학 조처가 이뤄지지 않으면 집단으로 전학할 것이라며 학교 측을 압박한 결과다.학교 관계자는 "HIV 보균자와 일상생활을 함께 한다고 감염이 되는 게 아니라고 설명했지만, 학부모들을 납득시키지 못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고 말했다.퇴학 된 학생들은 예전에 다니던 다른 초등학교가 통폐합되는 바람에 지난달부터 뿌르워또모 초교(SDN Purwotomo)에 다니게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HIV 감염 아동을 보호·지원해 온 현지 비정부 기구인 른떼라(Lentera) 재단의 창립자 뿌그르 물요노는 "이 학생들은 전에 다니던 학교에선 어떤 문제도 겪지 않았다"고 말했다.그는 "이전 학교에선 다른 학부모들이 보균 사실을 알고 있었는데도 그랬다"면서 뿌르워또모 초교 학부모들이 과도한 반응을 보였다고 비판했다.수라까르따 교육 당국은 HIV 감염 어린이들을 받아 줄 다른 학교를 물색하고 있지만, 언제쯤 정상적으로 학업을 재개할 수 있을지 불투명한 실정이다.2억6천만명이 사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인 인도네시아에선 2000년 이후 HIV 감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해 왔다.인도네시아 보건부는 2018년 기준으로 63만명이 HIV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한 해 8천500명의 신생아가 HIV에 모체 감염된 채 태어나고 있다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자카르타 등 일부 지방정부는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HIV 검사를 받지 않으면 혼인신고를 할 수 없도록 조처하기도 했다.HIV 감염자는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통상 10여년의 잠복기를 거친 뒤 면역성이 극도로 떨어지는 증상을 겪게 된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