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야 러시아지 실제로 먹어본 보댕이는 관광도시및 유명 지역에 집중되어 있슴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피지컬 : 피지컬은 여기 와니따랑 비교하면 넘사벽이긴함.. 마치 길거리 와릉 15000루피아짜리 나시고랭이 인니보댕이라면 여긴 못해도 솔라리스 나시고랭은 하는듯.
하지만 하얀짱깨라는 명성에 걸맞게 개념이 살짝부족하고 한일중 자댕이들이 물가 다 올려놓음.. 그래도 커스터머가 아니라 미리 메신저나 알음알음 알아가며 작업치면 순종적인 면도 있슴니다. 피지컬이 좋으니 키가 크거나 보통이면 보댕이도 허벌보댕이라고 생각하면 좋음. .
루스키 형님들 자댕이에 다 뚫린 보댕이는 더 이상 설명은 생략
울란우데 : 여기는 러시아긴 하나 부랴트족이라고 몽골인 사촌쯤으로 생각되는 민족이 주를 이룸.. 솔직히 얼굴은 15톤 덤프트럭에 치이긴 했지만 어딜가나 진주는 있음. 하지만 몽골인 피가 흐르는만큼 생긴건 동양적이나 몸매가 이국적임.. 즉 몸매 전반적으로 좋음.
인니보댕이들이 키작고 골반크고 슴가 나와있다면 부랴트 보댕이들은 키도 좀 크고 비율이 좋음. 하지만 와꾸충행림들은 비추.
이르쿠츠크 : 시베리아의 파리라고 하는데그냥 반둥 생각하시면 됨니다. 반둥이 인니의 파리라면서요? ㅎㅏ.. 여긴 걍 러시아애들이 주를 이루기땜시 상태좋음.. 그리고 애들 마인드도 착한듯함.. 여기서 1년간 유학을 했었기때문에 한뽕 맞은애들 존나 쉽게 먹을수 있음. 단점은 학교 선후배간 구멍동서겠지.
모스크바 : 확실히 얘네들은 뭔가 자존감? 은근히 있음.. 사실 어느나라든 마찬가지지만 돈 좀 있거나 어느정도 집이 살아야 수도에 사니깐.. 솔직히 어느정도 대갈이도 똑똑하고.. 근데 물가가 존나 애미리스함.. 얘네들 월급수준으로 못 살꺼같은 물가..
상트페테르부르크 : 개인적으로 가장 살아보고 싶었던곳. 날씨나 물가도 좋고, 여기사람들도 거의다 러시아애들이고... 하지만 위도? 가 높다보니 한여름엔 해가 안지고, 한겨울엔 해가안뜸.. 겨울에 우울증 걸리기 쉬움..
본인의 경우 사먹을때는 인터넷이용. 대충 검색창에 지역명 뿔러스 챙녀 치면 다 나옴.. 그리고 사우나라고 있는데 여기서는 스파개념임..
가격의 경우 얘네들은 샷이 아닌 시간제를 주로 이용.. 하지만 보통 1시간 2샷이 국룰이긴함.. 애들마다 다른데 보통 먹을만한 애들은 시간당 10만은 줘야함.. 그리고 서양애들 특이긴한데 다 콘까시임. 그리고 옵션마다 추가금내면 됨.
근데 러시아애들이 전반적으로 피지컬이 다 김치보단 좋으니... 미리 메신저로 꼬셔도 나쁘지는 않을듯.. 개인적으로 여기 뭐 와니따보러 오지로 간다던 양반있는데.. 이해함.. ㅋㅋ
나도 러시아보댕이에 미쳤을때 카프카스 산맥에 사는 보댕이 만나러 갔었었음.. 물론 나 같은경우 한국에시 한번 만나고 갔던거라.. 궁금하면 썰풀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