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니 여자와 국결하는 커플 중에


몇 퍼센트나 현지가서 살까요?

주변에서 인니커플을 본 적이

없어서 감이 잘 안오네요.

제가 궁금한게

국내 거주 인니 여성이

베트남이나 중국처럼

인원이라도 많으면 

주변에서 친구라도 만나면서

항수병 달랠텐데

(도망갈 여자는 가겠지만..)

한국 거주 인니여성들이 

통계상 많아 보이지도 않네요.

인니사람은 가족중심이라던데

그럼 향수병 더 심하지 않을까요?

혹시 여기 분들 중에서

자기 와이프가 한국에 적응

못해서 현지 가서 사시는 분들 

계신가요?

직업이나 이직 문제는 어찌 해결하셨나요?

새벽이라 글이 좀 두서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