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비교하면
벳남이 음식도 한국인에게 잘맞고 물가도 저렴하다
태국 수도 방콕은 선택지도 다양한데 가격도 전반적으로 저렴하다
저가에 음식도 먹을만 하고 비싼데를 가도 납득 가능한 가격이야
술 저렴한건 말할것도 없고
인니는 일단 길거리 음식을 먹을수가 없어
먹으면 요단강 건너니까
결국 몰을 가거나 레스토랑 가야함
선택지는 좆도 없는데 음식은 맛도 없으면서 가격이 에미가 없어
자카르타 미용실은 한국보다 비싸고 술 가격은 정신 나갔고
합리적으로 납득 가능한 서비스냐 퀄이냐 이런걸 따지면
인니만큼 욕 처나오는 나라가 없다
돈 쓰는거 대비 한국보다 만족감이 안드니까 어처구니 없게 한국이랑 인니랑 비교 하는거겠지
그리고 틀니 딱딱 새끼들 몇년째 공장충 단어 원툴이냐
하여튼 늙은이들 단어 하나를 평생 쓰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