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림들 주말입니다. 닥치고 이야기 하나 싸겠음니다.


그냥 쉬고있다보니 몸이 존나 찌뿌둥함니다. 어제 클럽갈까했지만 컨디션땜에 참아보기로 함니다. 오늘도 간본년 하나 만나기로 했는데 펑크내는 바람에 꼬무룩해짐니다.


그래서 뭐할까하다 건마한번 조져보기로함니다. 구글로 검색해보니 집근처랑 세티아부디마켓 근처에 하나있길래 우선 집근처로 가봄니다. 


집근처는 여자만 마사지 가능하다해서 지지치고 세티아부디로 감니다. 그렇게 마사지집 도착해서 걍 마사지 뿔러스 머리감기 2시간 코스 20만 루피아주고 받아보기로 함니다.


근데 여기는 존나 건전인게 아지매들만 있슴니다. 그래서 별생각없이 마사지 받는데 ㅋㅋ 시불 아지매가 밥먹은지 얼마 안되었나봄니다. 계속 트림을 꺽꺽거리고 아항 아항 이렇게 함니다.


존나 얼탱이가 엄슴니다. 입으로 방구싸면서 아항아항 거리는건 뭐 어떡하라는건지..  저도 존나 ㅈ같아서 다리 마사중에 방귀 갈긴담에 


아임 쏘 쏘뤼 ㅠㅠ 마이 애즈 이즈 배드 애즈  ㅠㅠ


이지랄 하니까 갑자기 존나 웃더니 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그냥 제팽이라그ㅡ 구라침니다. 그랬더니 자기 일본가고 싶다길래.


나랑 가자고 하니까  웃슴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허벅마사 하는데 사타구니 존나 잘 만져줌니다. 


사실 자댕이 별로 화안났는데, 억지로 세워봄니다. 그랬더니 일부러 툭툭 건들임니다.


시발 여기 건전맞나 싶기도 해서 긴가민가 하는도중 마사지 아지매 가 등마사해주면서 손이 아지매 보댕이로 가는 상황이 왔슴니다.


 그래서 용기내서 주물럭 거려보니


오 노 미스터르 


이러길래 걍 깔끔하게포기함니다. 그냥 오늘은 뭉친거 풀려고 왔기 때문임니다. 그리고 앞으로 누워서 있는데 자꾸 몸을 밀착시켜서 마사지 해줌니다.


그러고 또 자댕이 존나 건드리길래, 저도 화나서 아지매 허벅지랑 보댕이 터치 존나하고 


마이 딕 이즈 베리 앵구리ㅠㅠ 


하니까..  쇼부 보자고 함니다. 근데 구조가 오픈형이고 이거 빼면 저녁에 클럽 못 갈꺼 같아서 걍 미안하다 함니다.


그리고 머리감겨주고 마사지 잘받았슴니다. 고마운마음에 팁 한 2만 루피아주려니 아지매가 저를 진상으로 생각해서 그런지 방으로 간등 함니다. 


그래서 세티아부디 마켓좀 구경하다 복귀함니다. 근데 세티아부디 직원들중에 이쁘니들 좀 있는듯


화장스타일이 제스탈이라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캐셔하나 진짜 내스탈이었는데. . 내일가서 번호나 따봐야겠슴니다.


4줄요약


건마받음

건마도 마음만 먹으면 쇼부가능

근데 쫄보고 저질체력이라 지지

세티아부디마켓 직원들 은근 귀염댕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