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_역관_홍순언


조선시대 역관 홍순언의 이야기는 한번쯤 들어봤을 테다. 특히 임상옥을 주제로 한 소설인 상도를 읽어보고 그 이야기에 흥미를 가져 자료 조사를 해보았다면 더 잘 알겠지.

내 아내와 숭례문 쪽으로 걸어 가다가 표식이 있길래 사진을 찍었다.


와니따를 따먹고 다니는 무지렁뱅이들. 대한남아 버러지 새끼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