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마크 이전에 소음얘기도 그렇고 무인 자동화도 그렇고 그냥 내가 인니살다가 한국들어갔을때 느꼈던 그대로임, 느낀게 별로 다를게 없음.]


인니 개발도상... 아니 후진국이고 한국 비교하면 좆같은거 많은거 사실인데,

무슨 씨발 누구 군생활이 더 힘드냐 염병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동남아... 도 아니지 

그냥 한국보다 후진국가 살면 으레 그렇듯 겪는걸 무슨 씨발 니네만 고통받는거 마냥 맨날 주접을 떠냐?


아니고 그러고 씨발 여기가 그렇게 좆같았으면 헬반도의 거친 경쟁을 이겨내고 멀쩡하게 적당히 좋은학교나오고

상위 20퍼 이상의 경쟁만 통과해서 그냥 남한땅에 사는 한남 원오브뎀이 되었음 될걸 굳이 "난 나의 길을 가야겠다!"고

좆만이시절부터 애비 애미 속을 뒤집어 놓고 1절로 끝내면 될걸 굳이 또 똥인지 된장인지 맛을 보겠다고 지발로 똥밭에 들어와놓고 

똥냄새난다고 징징거리는건 무슨 심보냐? 

그런 애비애미 뒈진짓 하는새끼들의 과오도 국가잘못이고 책임져줘야 되나? 38도 이북 어딘가에선 어버이 수령님께서 책임져준다고 하더만.


물부터 하다못해 넘의나라에서 종교갖고도 지랄하는 새끼들까지... 하아 진짜 인니 한남새끼들은 언제쯤 정상화 되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