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나긴 좆같은 인니 생활하면서 와니따나 술로 허비했는데 요즘은 도마뱀들한테 빠졌다.

와니따가 술먹자고 지집에 오라고 꼬리쳐도 도마뱀 밥 줄 시간이라고 안감.

ㅅㅂ 몰랐는데 파충류 좋아하면 인니는 천국이네 

한국에서 10만원에 파는 토케이도 여기서는 2000원이면 쌉가능.

너무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