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금수수료 말고도 자체적으로 1퍼센트 넘게 때던데?

송금수수료까지 합하면 2퍼센트 때는거 같아

자기들이 오프라인 매장에서 하는것도 아니고 수수료로 눈탱이치는 느낌이야

센트비 말고 다른데 아는데 없어 ?

트레블월렛이라던가 다른곳도 생기는거 같던데 아예 옮길까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