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지 아들 며느리 쓰리썸 쌉가능? 아부지 먼저 박으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혼을 강행하려는 아들이 더 기괴하다. ㅈㄴ 외롭고 여자가 고파 결혼이 시급했던 듯. 플러스 기집애가 예쁜가보네.
관리자 형도 저렇게 되는 것 아닌가? 결혼이 고파서 아무가 덥석 무는 것. 걔도 겨우 3개월 저 년을 만나고 덥석 청혼했다는데.
그 와중에 이지현은 ㅈㄴ 멍청하다.
아버지가 아들의 결혼식에서야 며느리가 될 사람이 그 여자인줄 알아보았다는데, 당최 상황파악 못한 계집이네. 돈이 최고다 이거시다. 그년과 이지현이 다른 점이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