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루피아는 최소 비용이 저렇다는것이고 관례비용등 포함하면 20억정도
있어야 자리잡음
음식장사 이런거 아니고 유통 기타 부류 사업할거면 말이야
인니에서 외국인 사업하기 힘들도 돈도 많이 들어감 그리고 스폰서 계약등 해야지 근데
관세비용등 세금 생각하면 외국인 전혀 메리트없지
다른동남아 법 규제 느슨하고 비자도 잘주고 비용도 70%넘게 줄어드는데 굳이 인니와서 고생할 필요가있나
90년대가 IMF 터지고 물가 폭락할떄 공장 부지줍고 지금 성공한 한인들 많은 사람 대부분 그시기 부류가 많은데
지금은 전세계적으로 물가도 오르고 코로나 터지고 투자등 잘안하는 추세이고 인니도 코로나전에 비해 물가 살인적임
딱히 사업할 메리트가 없지
항상 기회의 땅이라고 하는데 살아보면 알지 외국인은 기회의 땅도 아니고 규제 법 뒷돈규제도 심하고 뭔가 할려고
하면 다막히고 어렵다는걸 한인들중에 90년대 자본많은 부직 섬유한 사업한 사람들은 자리잡았지만 그만큼 포기한
것도 많음
실패한 사람들이 더많고 자본가지고 투자해서 실패하고 떠넘사람들도 엄청많음
근데 그런돈 있으면 인니에서 사업안해도 다른동남아 한국 몆번이나 실패해도 일어설수 있는돈인데 여기와서 사업
하다가 컨설팅당하고 돈다날리고 어버버 하는 꼴이 보임
인맥 인프라 현지언어 사업에대한 전문성 4개없으면 인니와서 무조건 실패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