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배형님들 저는 자칼에 파견나온 신삥인데요

고참따라 골프다니다가 캐디랑 눈이맞았는데 자칼을 나오겠다네요

물 흐리고싶지 않아서 과하게 주고싶지는 않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밥사주고 말이안통하니 바디랭기지로 직행할꺼같은데...

얼마정도 주어야 적당한가요?

이미 소문은 들어 얘들이 몸파는건 대충 알겠는데 비용이 얼만지 가늠이 안되네요

가라오케서 댈꼬나옴 80만정도면 되는데


형님들의 교육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