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잘 아시다시피 시스템은 임페리얼과 동일 함..
위치 : 탕그랑 리포몰 바운다리내 위치
가격 : 패키지로 67만 루피아(맥주 1병 포함)
일단 내가 방문한 시간은 평일 오후라서 그런지 굉장히 한가 했음...아저씨 한명만 사우나에서 열심히 왔다 갔다 하고 나머지는 텅텅 빔
시설은 생긴지 몇개월 안되어서 깨끗했고, 전반적으로 임페리얼과 동일한 수준임
탕에서 적당히 불리고 맥주 한잔 했는데 맥주가 임페보다 저렴했고 안주가 다양함..치맥, 김치쌈인가 암튼 그외 등등
사장이 한국사람이라 그래서인지 한국인 취향에 맞게 잘해 놨음...2층에서 술먹고 안주먹고 쉬면서 놀아도 된다고 함.
일단 때밀이는 임페보다 확실히 스킬이 떨어짐..물어보니 마사지사 출신 임..마사지사들 델구와서 때밀이 교육 시키는듯..
때미는 시간은 좀 짧고 대신에 때밀이가 마사지를 좀 심도 있게 해줌...나름 괜찮은듯..
중간에 계속 어택 들어오고 1주따에 치끼치끼하자고 계속 딜치는데 적당히 터치만하고 팅겼음.
마지막까지 50만이면 BJ/HJ 해준다고 계속 딜쳤으나 마사지도 받아야 해서 거절함.
끝나고 팁종이 들이미는데 터치한게 좀 있어서 10만 줌.
끝나고 마음의 안정을 좀 찾고 이층으로 마사지 받으러 감.
인물은 임페보다 떨어 졌음..오히려 안내 해주는 애가 훨 땡김..
마사지는 역시나 그저 그럼..마사지 받으면서 썰좀 풀다가 끝날때쯤 치끼치끼 딜 들어옴.
돈없으니 HJ나 하고 끝내라고 했드니 HJ 불포함이라고 어택 들어옴...
내가 받아 들일수 없는 가격들을 요구하길래 이빨좀 까고 10만에 팁포함 해결..
총평은 전체적으로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시설 깨끗하고 나무랄데 없었으나 때밀이 스킬이 좀 미숙함..이점은 시간 지나면 개선될 것 같고
마사지는 그냥 거르고 때밀이에서 끝내는 방향도 좋을듯 ㅎㅎ
분위기는 일단 사람이 그렇게 많이 않아서 좋았음..하지만 주말에는 많다고 함..
평일 기준으로는 임페 1/4 수준인데 나갈때쯤 몇명씩 들어오긴 하드라.
개인적으로 출발지점이 임페보다 가깝다 싶으면 나쁘지 않을 듯..끝나고 리포몰 구경해도 되고 난 좋았음.
아 그리고 계산할때 골프 치냐고 골프장갑 하나 준다 ㅎㅎ 프로모션 기간인지 몰겠는데 꽤 쌓아 뒀드라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