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단톡방과 한인커뮤니티에 미스터장관련 악질적으로 지속적으로 올린 인도네시아 여자 22세 Sani widaya Ninggsih 라는 분은 업무태만으로 해고된 자로 지속적으로 근처 한국어하는 직원와 지인 친구 한국남친들을 짜고 동원해서 한국인 대상으로 돈요구와 협박하고 있는 자입니다. 현재도 자카르타와 찌가랑에서 일을 하면서 한국인 대상으로 사기와 돈요구하면서 지속적인 게시글과 단톡방에 악질적으로 모욕과 게시하는 걸 좌시하지 않고 법적조치로 대응토록 하겠습니다


신상정보 및 조력자 이력서 올리면 찌가랑 땅그랑 한국기업들이 피해를 보기에 차후 일부 가리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