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하나 가르쳐줘 가면서 어찌저찌 만나서 이거 처음이냐고 물어보니까 ㅋㅋ
내가 첫 손님이랜다 ㅎㅎ
오늘 첫 손님이 아니라 ㄹㅇ '첫' 손님 ㅇㅇ
ㅅㅂ ㅈㄴ 더 꼴려서 드가자마자 돈 찌찌에 꼽아주고 팬티만 빼놓고 옷 홀딱 벗기고 팬티 옆으로 제껴서 넣으려는데 (내 ㅍㅌㅅ임)
안 드감.. 뻑뻑 그 잡채임.. 억지로 넣으려니까 애는 아파 디질라고 함..
샹년이 그래도 돈 냈는데 싸고 가야겠어서
여친 다루듯 팬티 위에서부터 살살 풀어주다가 손가락 슬그머니 들어가서 또 풀어주니까 애가 약간 느낌이 오나봄
살다살다 창녀 풀어주긴 처음인데 ㅋㅋ 이것도 나름 개꼴리더라? 그래서 ㅈㄴ 열심히 풀어줌
애가 절정 올 때 내 허벅지 지 다리 사이에 끼우고 꽉 쪼으면서 ㅈㄴ게 느끼는데 와.... 창녀도 이렇게까지 느끼는건 처음 알았음.. 처음이라 그런가... ㅈㄴ 개꼴림...
여튼 이 샹년 열심히 풀어주고 내 차례다 싶어서 ㅋㄷ 없이 냅다 넣어버림 ㅋㅋ
싸는건 배 위에 쌌고 얘도 원래 만나기 전에는 무조건 ㅋㄷ wajib 이랬는데 별 말 안함 ㅋㅋ
이번주 주말이나 다음주 중으로 한번 더 먹을라고 wa 번호 하나 받아옴
뭐 믿거나 말거나
여튼 샹년 구녕이 작아서 좋았는데 나 또 만나기 전에 더 넓혀놓으면 안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