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회사 한곳만 다녓고 인니에서 이직 두번햇는데  되돌아보면


1. 소규모 가족회사에서 퇴직강요


2. 틀딱이 지책임을 나한테 전가


지금은 대기업계열이고 믄제없이 다니는중 좆소는 불경기때 퇴직강요 심함 가족회사에서 불경기되면 1빠따로 외부인 떨려나감


우린 죽을때까지 같이한다는 개념 전혀없음 회사키울때 잠깐 써먹고 다됫으면 바로 버려짐 두번째공장은 악질틀딱 밑이니까 못버티겟어서 나옴 하는일마나 나한테 한번씩 체크를 시키는데 나중에 문제생기면 다 내잘못임


아직 서른안되고 이직 알아보는 사람들에게 해주고싶은말이 잇음 회사는 회사크기나 업종이 중요한게 아니라 인간이 중요한것임 근데 업종이든 회사든 막장이면 인간도 막장만 남아잇음 최대한 들어가기 어려운곳 들어가는게 좋음 대기업도 상또라이 많은데 좆소에 비하면 훨씬 양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