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킹즈웨이? 거기 타이클럽인가 처음 가봤을 때는, 러시아? 계통 여자애들이 제 자리 앉아서 야부리 까고 재밌게 놀았던 것 같은데,
막상 2번 째 가보니, 마담이 이상한 애 조인시켜주더라구요?
그때는 외부 테이블이 아니라, 안 쪽 가라오케 방으로 삘 받아서 옮겨서 그런가.. 암튼 그랬네요.
그리고 2차도 뭐 대충 새벽 4시 넘어가니 나간다고해서 나갔더만, 보징어 였다는...
암튼, 좀 수질 괜찮고 한국인이 좀 술 마시고 2차로 놀만한 곳 없을까요?
파라마운트도 타이클럽으로 비슷한데, 거기는 너무 클럽 분위기라 정신 없다는 말 들어봐서 안가봤는데,
괜찮으려나요?
그리고 제네시스 spa 인가? 그런 곳은 안가봤는데, 거기는 그냥 안마집인 것 같은데,
그 안에 뭐 술 먹고 노는 가라오케 룸도 같이 운영한다는 말이 있던데, 이것도 아시는 분 계실까해서 여쭙습니다~
밤 놀이 고수분들의 녹진한 경험담 공유를 앙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