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순간 성기에 못보던 점이 생기기 시작하더니 그게 조금씩 커지더만 뭔가했더니 곤지름이었네

뭣도 모르고 손으로 잡아 뜯고 햇는데 오른쪽에만 있던게 조금씩 커지더니 왼쪽으로도 옮겨감

니들은 뭐 못보던 점 생기면 무적권 병원가서 확인부터해라 레이저로 다 지지니까 지금은 깔끔하게되었는데 이게 또 

재발 가능성이 큰 병중에 하나라네 다행인건 보기에만 안좋고 큰 문제는 없는데 상대방한테도 옮길수있으니 항상 

건전한 성생할을 하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