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간거라 호구 당한거 같은데 있는 그대로 쓸게
클레식 로비에서 술만먹고 간다니깐 그건 안되고 꼭 호텔 방을 잡아야 입장할수있다고 해서 방을 잡았어(이부분은 진짜 예약해야되는건지 호구 당한건지 모르겠어 알려줘 형들)
무튼 방잡고
클래식 1층 클럽(?)에가서 사람 구경겸 간단하게 술이나 한잔 하려고 갔었어, 서빙하는 알바생 너무 귀엽더라, 무튼 맥주랑 소주 시켜서 혼자 먹고있는데 마미상 테이블이랑 가까웠었어 그래서 그런가 몇번이나 와니따 관심 없냐구 와서 물어보더라, 첨에는 괜찮다고 사양하고 먹는데 타국에서 술을 또 혼자 먹고 있으니 갑자기 존나 외롭더라구 그래서 마미상 한테 와니따 불러달라고 하고 7명인가 나열하던데 늦은시간이라 다들 나간건지 와 존나 어두운곳에서 보는데도 시발 진짜 아니더라,아쉬운대로 그중 그나마 ㅍㅌㅊ는 되보이는 와니따로 초이스 했었어,마감 시간이 얼마 안남았을때라 대충 술 몇잔 마시고 롱타임으로 원한다 하고 호텔로 같이 올라갔어 어두운데서 볼때는 잘 몰랐는데 몸매는 섹시하고ㅅㅌㅊ더라 근데 시발 밝은곳에서 다시보니깐 면상이.. 좀 아니야, 내가 초이스 할때 취기가 있었나봐, 무튼 서로 샤워하고 티비만 켜놓고 누워있었어 갑자기 쳐다보더니 나랑 눈빛교환후 적극적으로 먼저 다가와서 위에랑 밑에 전부 존나 잘빨아주더라.. 거기다 원하는 포지션 얘기하니 웃으면서 다 괜찮다고 잘받아줬어, 진짜 애인처럼 잘해주더라 한번더하고 체크아웃 시간까지 같이 자고 헤어졌어.
근데 처음온거라 얼마가 적정가 인지 모르겠는데 롱타임 700k + 팁100k 줬어 (내가 시세보다 비싸게 준거면 존나 미안해 형들, 다시는 물가 안올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