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신림동 사건 범인말이야, 직업도 없지 애인도 없지, 분명히 "감옥텔"에서 호의호식을 하려고 저런 중범죄를 저지른 것 같은데, 저 새끼가 365일 매년 따뜻한 방 안에서 내가 뼈 빠지게 일해 낸 세금으로 마련된 하루 두끼와 그외 "인권"이라는 명목아래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모든 편의를 이용할 것을 생각하니 ㄹㅇ 배알이 뒤틀리고 피가 거꾸로 솟는 느낌이다. ㅅㅂ


저런 새끼들을 먹이고 입힐 돈으로 차라리 해병대에 구명조끼를 사주는 것이 더 낫지 않겠냐? 응?

사형제도 부활 ㄹㅇ 마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