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카랑에 출장왔습니다.

질문만 하긴 미안해서 후기부터 씁니다.ㅋ

때밀이 문화를 경험해보고 싶어 이래저래 좀 보다가.. 델타라는 곳에 갔습니다. 

머 실제로 첨갔으니.. 그냥 첨왔다고 했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어쩐건지 몇가지 설명을 하면서 부르는 가격이..

이런저런 코스얘기하면서..1400.. 1200.. 젤 싼게 999를 얘기 하더군요. 놀라면서 뭐가 이렇게 비싸냐.. 700으로 알고왔다고 했더니.. 

750 오케이? 하더라구요.

먼가 좀 쌔해서 나갈려고 하다가 일단 경험해보자싶어 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는 저 가격에 60분정도 오일마사지+ㄷㄸ이었습니다. 클레임을 해야하나 하다가.. 걍 팁을 안주는 소심한 복수(?)를 하고 나왔습니다.

참고로 외모는 예뻤어요..;;ㅋ

치카랑에서 때밀이 받아보려면 어딜가야하는지와 적정가격 정보 부탁드립니다. 

잔소리하시려면 정보라도 좀 주고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