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적어서 좀 개판이어도 양해부탁드림니다.
어제부터 비가 존나게 와서 기부니 조았슴니다. 왜냐면 본인은 쏠로기 때무닙니다.. 클래식 간거부터 이야기 해드리겠읍니다.
사실 클래식은 처음이라 클래식 주변에서 알짱알짱 거리고 미어캣모드 발동해서 있으니 웨이타가 다가오며 미소를 짓슴니다.
그러더니 두유니드 어 걸?
이라고 하길래 자신감있게 손뼉을 치며
야~ 아이워너 뿜쁌 위드 어 와니따! 마이 딕 이즈 베리 앵그리!
라고 하니 별미친새끼 다본다는 눈빛과 함께 미소로 답해주며 3층으로 데려다 줌니다.
클래식으로 가니까, 그 새끼마담이라고 하죵? 마마상이 옴니다. 마마상보고 후루룩하고 싶었지만, 현역에서 은퇴했으니 마마상을 하리라 생각하고 있으니 마마상이 목마르다고 함니다.
하지만 전 피도눈물도 없고 오직 소중이물만 흘릴줄 아는 인니거지기때문에 줘시나 까잡수라 하고 와니따나 보자고 함니다.
그러더니 마마상이 똥씹 표정하더니 와니따들 데려옴니다. 사실 여자친구나 마누라 뽑는 소개팅이나 선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와꾸보단 몸매를 봄니다. 몸매를 보니 참한 친구가 하나 있슴니다.
그 친구한테 너 아이스쿠림 잘 빨아먹냐니깐 잘 빨아묵는다 캐서, 그 아이로 해서 한게임 뛰러감니다.
오우야.. 아이스크림만 잘 빨지 영 아님니다. 하지만 몸매가 착해서 고냥고냥 한게임 잘 마치고 숙소로 복귀함니다.
시벌 틴더보니 좋아요 99 뿔러스임니다. 김치국에서돌렸으면 0뿔러스인데..
뭐 이리저리 간보다가 괜찮게 보이는 친구한테 나 꼬레아 자댕이라고 소개시켜주니 자기는 인니 보댕이라고 함니다.
그래서 만날려면 만나자 했더니 알겠다고 함니다. 그래서 다음날 만났는데 이 와니따가 한뽕에 취해있고, 골드디거 나시고랭녀 티가 나길래, 순간 심술이 나서 인니거지모드로 참교육 시켜보기로 마음을 먹어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