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여기서 한녀는 와니따보다 더 쉽네. 확실한 목적이 있는 만남이라 글켔지?
1차로 저녁먹고 2차 비치클럽갔다가 호텔에 소주 있어서 3차로 옮기고 좀 놀다가 여1이랑 테라스에서 담배피면서 이야기좀 하고 있는데 방에서 남2여2 둘이 키스 갈기고 있더라고 여1이랑 갑자기 뻘쭘해 있다가 나도 갈겼는데 기다린 마냥ㅈㄴ 적극적이더라. 솔찍히 ㄸ감은 soso...
카페에 오늘 또 심심하다는 한녀가 있어서 저녁 먹기로 했는데 이거 발리가 진짜 꿀단지 같은데? 오늘은 30대 한녀인데 낼 한국간다고 둘이서만 보기로 했고 성공할지는 모르겠지만 트라이 해보 잘되면 후기 남길께.
4일 연속 달려더니 힘들다. 이틀전 샀던 시알리스 꺼낼 때가 온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