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아니? 틀딱들이 제일많이 모이는 커뮤니티를? 그건 바로 밴드라는거야. 네이버에서 서비스하는 커뮤니티인데 틀딱밭이고 틀딱들 특유의 그 있자나 존나 안웃긴 옛날 유우머 같은게 매일 올라오는곳 그게 밴드야. 읍니다. 까지 쓰는 애들까지 있는거 보면 말다했지.
자 그럼 틀딱들의 유흥여행지는 어디일까? 바로 필리핀이야 그것도 앙헬레스라 하는곳이지. 수질은 클래식이랑 도찐개찐인데 필핀 특성상 싱글맘이 존나 많으므로 난 클래식이 나아보이더라 아무튼 이곳은 옛날 미군기지가 있던곳으로 그러니 자연히 사창가가 생겨났지 미군이 떠나니 코리안들이 먹어버렸고 지금 그곳의 바는 70~80퍼는 코리안이 포주야. 요즘은 중국애들이 몰려오므로 앞으로는 중국애들이 점령할 가능성이 높아보이지.
자 그럼 그 앙헬과 밴드가 결합되면 어뜨게 될까? 가뜩이나 막장인 유흥커뮤니티에 틀딱갑질 말도안되는 유우머 포주 심지어 현지 후커까지 그야 말로 혼돈의 멜팅팟이 탄성하게 되는거지.
거기서 정상인이 살아간다는건 말이 안되. 나도 떡쟁이 인데 거기서 바른 소릴 하면 틀딱들에게 훈수를 받게되.
예를들면 한틀딱이 현지 후커 한테 한국에서도 돈을 계속주고 있었는데 걔가 바람을 피었다 라는 내용이였어. 그리고 걔신상 까지 밴드에 올리면서 걔 팔아주지 말고 바들은 걔를 고용하면 불매를 한다는 내용까지도 있었어 난 그걸보고 돈을 주면서 관계를 유지 하는것 자체가 말이안된다. 라고 했더니 정말 사랑했었습니다. 라고 이야기 하길래 정말 사랑을 했었으면 이런글을 올리는게 아니라고 했더니 다른 틀딱들이 와선 님의 삶에는 오점이 없냐? 부터 넌 앙헬서 여자 사겨본적없지? 라는 씨발 같잖은 소리까지... 그래서 내가 청량리 588 가서 여자친구 많이 사귀세요. 라고 했더니 바로 쌍욕이 박히더라.
이외에도 이런류는 엄청 많아 심지어 거기후커랑 관계를 가진후 성병에 걸렸다고 주장 심지어 그 후커 신상까지 올렸으나 그후커랑 포주가 검사결과와 그사람이 집적댔었던 내용까지 올리면서 그 세끼는 성병걸려뒤졌는지 갑자기 사라지는 사태까지 발생해 버렸지.
그리고 내가 자카르타에선 한류가 엄청쎄서 잘생기지 않고 그냥 20~30대초반만 되어도 여자 밥만사주면 쉽게 원나잇 가능하다고 했더니 인터넷에서 잘났다고 한세끼중에 실제로 잘난세끼 한명도 못봤다라는 말까지 들어봤어. 그들에겐 어리다는 말자체가 잘난척이 되어버린거지.
아무튼 존나게 뭐랄까 흐음...재미난 곳이라 볼수있는 그곳 앙헬레스로 모두 놀러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