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입니다.

많이 가본건 아니지만 인도사랑에서 언급 되어 있는곳 한번 가봤는데 정말 훌륭하더라. 진흙 속에 진주처럼 어리고, 몸매 어마어마하고, 조금은 까맣지만 예쁘더라. 

인도네시아가 유흥 불모지라고 하지만 잘 찾아보면 베트남, 태국보다 괜찮은 인프라를 가진거 같다. 가격도 그리 창렬이 아닌거 같고 한국인에 대한 긍정적인 마인드도 있으니.

이정도면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