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다 쳐마시고 그랩타고 샵에 감. 룸으로 안내받고 기다리는데 30대 초반 그리고 20대 초반. 30초는 아줌마인데 몸매가 좋음. 20대 초는 키가 작은데 볼륨감 허리가 잘록함.
마사지 받는데 30대초가 존슨을 자꾸 터치하여 존슨이 고개를 내밀었음. 20대초는 내 등 마사지하느라 모름. 30대초는 아예 존슨을 다 끄집어내서 오일 발라줌. 한참하다가 20대초가 존슨을 대면함. 놀래서 나갔다가 다시 들어옴. 그리고 같이 만져주기 시작함.
30대초가 가슴 열어줌. 20대 초는 부끄러워하나 30대초가 괜찮다고해서 20대 초도 가슴 열어줌. 너무 예쁨.
20대 마사지 : 봉긋하고 유두도 이쁨. 핑두. 공격적인 가슴. 탱탱함
30대 마사지 : 살짝 처졌으나 중력과 싸우고 있다라는게 느껴짐. 흑두. 말랑말랑함
양쪼구다 빨았음. 30대초는 존슨 마사지를 멈추지않음. 20대는.안아달라고 함.
이렇게 너가 만지고 네가 만지고 물고 빨고...90분 동안 다 정신 없었음.
세수는 하지못함. 30대는 하고싶어했는데 메니져가 왔다갔다해서 못하는것을 스트레스 받어함.
20대 혼자 지꺼 만짐.
그러다가 30대 입싸로 마무리함.
미안하다고 했는데 둘다 괜찮다고 행복하다고 함.
그리고 집에옴.
참고로 20대는 연락처 교환.
다음에 지 친구랑 같이 마사지 해달라고 문자옴.
즐거운 찌까랑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