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로 소통하는것은 서로 한계가 있더라


최소한 둘 중 하나는 네이티브 언어를 해야 생각이 제대로 전달이 되더라고.

재밌다. 배워라.

배우고 놀면, 놀면서도 배워지고 늘더라.

말하기는 아직 유치원생 수준이지만

한 며칠 데리고 살면서 많은 이야기를 듣다보니 어느순간 귀가 뚫리면서 많이 들리더라.

하루하루 늘어가면서도

하루하루 늙어가니까 아쉽네

이 나이에 또 어디가서 20 21 이런 애들이랑 데이트 해보겠노?

^^

40대 틀딱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