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을 사랑하는 한사람 으로써 뭔가 궁금한점이 있음 여기 여자애들 몇명하고 번역기 돌려가며 대화해 봤는데 뭔가 이상해
새벽에 나오면 돈준다고 하니 자기는 빚이 있고 나갈수가 없다는 식이드라고 자기를 만나려면 자기 고향에 있을때 아니면 자기 보스랑 이야기 해야 한다고 하고 말이지.
한번은 막날인데 서비스 좋았던 아이 데리고 밥사주고 돈좀 주고 올려고 데리고 나가려고 마마상이랑 이야기 했더니 2주따 달라고 하드라. 그 돈이면CJ가지 씨벌 빡쳐서 좆까라 그럼나 1시간만 하고 간다고 하니 3시간에 750000에 해준다고 해서 3시간 하고 왔던 기억도 있음.
근데 저 빚있다고 한애가 쟤 말고도 꾀되었음 존나 뭔가 우리나라 쌍팔련도 식으로 운영되는 느낌을 지울수가 읍다는거지 돈빌려주고 존나 착취하는 느낌. 혹시 이것 관련해서 아는 사람있냐? 그냥 궁금해서 그래.